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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에 해당되는 글 1

  1. 2008/01/04 2008년 회사내에서 이루고자 하는 일들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올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큰 자신의 발전의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으며 올 한해 제가 업무적으로 이루고자하는 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올해의 가장 큰 주제는 나날이 발전하고 혁신을 이루고 있는 개발환경에서 제가 속해있는 조직이 이에 발맞추어 나가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그동안 계속들었는데,  제 자신의 직위를 핑계삼아 남이 바꾸어 주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바꾸어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동료들을 설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우선순위가 아닌 이루고자 하는 순서대로 정리 하자면,

  1. 팀 및 회사의 개발조직내에 형상관리 및 협업시스템의 정의 및 활용성 강화
    현재 소속된 팀에서는 Visual SourceSafe를 이용하여 소스관리를 실시를 하고 있지만, 사실 소스의 보관을 위한 목적이외에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선 이루고자 하는것이 Subversion 또는 Team Foundation Server의 도입 및 이슈트랙킹시스템의 도입 과 각 개발자의 협업 프로세스를 확립하는 것을 두고 있습니다.
    개인별로 소스가 관리되고 자신이 맡은 부분의 소스가 완료되고 난 이후에 소스관리서버로 등록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개발방법을 개발조직 전체가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형태로 바꾸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이 부분이 어느정도 정착이 되면 Team Build 및 Wiki의 도입까지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2. 기술 세미나의 정례화
    현재 저희 조직내에서 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기술관련 사내 세미나를 정례화하고 많은 사람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스스로 자기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공유가 되지 못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시스템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3. Silverlight 및 .NET Framework 3.5, 웹표준을 적용한 프로젝트 진행
    신규 프로젝트로 진행예정인 프로젝트 중 에서 올해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이는 Silverlight 및 .NET Framework 3.5, 웹표준등을 적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스스로 프로토타입 및 비전을 제시하여 아직 ActiveX 및 IE에 종속적인 웹개발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팀원들을 설득해 나갈 예정입니다.
  4. C# 및 Microsoft기반의 기반의 기술에만 얽매이는 것이 아닌 다양한 기술의 접목
    개발 생산성 면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Ruby On Rails 및 Phyton등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기는 힘들 수 있겠지만, 개발자 자신들의 안목과 기술적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기술들을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5. Enterprise 2.0 개념에 부합하는 신규 Groupware 개발 및 출시
    현재 다른 프로젝트에 밀려 하반기로 일정이 잡혀있는 Groupware 신규버전의 개발시 주도적인 역활을 담당하여 Enterprise 2.0에 부합하고, 높은 유연성과 개방성을 가지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아키텍쳐 설계 및 개발에서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이번 년도를 제 스스로도 그렇지만 팀 및 회사의 개발 수준이 한 단계 진일보 할 수 있도록, 항상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하고 솔선수범하여, 타성에 젓어있는 선배 개발자와 길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 후배 개발자들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나 스스로를 다잡기 위해 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2008년 1월 노휘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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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iS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