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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에서 사용자 폴더에 등록된 폴더 중 문서, 다운로드, 음악, 비디오 등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폴더외의 내가 정한 폴더를 등록하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사용자 폴더 내에 새로운 폴더를 하나 만들어서 사용하면 되지만, 문서나 기타 다른 폴더들의 위치도 다른 드라이브로 옮겨서 사용하는데, 폴더내에 새로운 폴더를 생성한다는 꺼름직하죠.

그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링크폴더를 만드는 것인데요.
Vista에서는 mklink라는 명령어를 제공하여 심볼릭 링크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mklink의 사용법입니다.
mklink 사용방법

저는 D:\Projects라는 폴더를 사용자 폴더(C:\Users\Hwikyeom)내에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링크폴더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때 링크폴더는 사용자 폴더내에 동일한 이름의 폴더가 존재하지 않아야 합니다.
만일 이미 C:\Users\Hwikyeom\프로젝트 라는  폴더가 만들어져 있다면 "파일이 이미 있으므로 만들 수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mklink 명령 실행

"기호화된 링크가 만들어 졌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왔다면, 링크폴더가 정상적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탐색기에서 확인을 해보면

생성결과
결과를 보면 탐색기의 트리뷰에서 프로젝트라는 폴더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폴더를 선택하면 위의 주소표시줄과 같이 D:\Project로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폴더내의 프로젝트로 표시가 됨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내용은 D:\Projects 폴더의 내용을 표시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폴더바로가기를 생성하였을 때와는 어떻게 다를까요?

폴더 바로가기는 LNK라는 파일을 생성하여 실행시 지정된 폴더로 이동시켜 주는 것입니다.
즉, 바로가기는 파일이므로 옆의 링크폴더와는 달리 트리뷰에 출력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바로가기를 실행했을 때는 주소 표시줄이
captured_Image.png[16]
와 같이 지정된 폴더가 출력됩니다.

mklink는 폴더 뿐만이 아니라 파일에 대한 심볼릭링크의 생성도 가능하며, 옵션에 따라 하드링크나 또는 디렉터리 교차점의 생성도 가능합니다.

Vista 이전 버전에서는 linkd.exe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링크폴더의 생성이 가능합니다. 이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qaos.com/article.php?sid=2638 를 참고하세요.

그리고, 파일기반 심볼 링크에 대한 부분을 찾아서 참조합니다.

파일 기반 심볼 링크

Windows Vista의 I/O 관련 변경 사항으로는 파일 기반 심볼 링크, 보다 효율적인 I/O 완료 처리, 포괄적인 I/O 취소 지원, 우선 순위가 부여된 I/O 등이 있습니다.

많 은 사용자들이 NTFS에서 누락되었다고 생각하는 파일 시스템 기능인 심볼 파일 링크(UNIX에서는 소프트 링크라고 함)가 마침내 Windows Vista에 포함되었습니다. Windows 2000 버전의 NTFS에서는 다른 디렉터리를 가리키는 디렉터리를 만들 수 있게 해 주는 디렉터리 교차점이라는 심볼 디렉터리 링크가 사용되었지만 Windows Vista 이전 버전의 NTFS에서는 파일의 하드 링크만 지원했습니다.

Windows 에서 심볼 링크와 디렉터리 교차점을 해결하는 방식의 가장 큰 차이점은 처리가 발생하는 위치입니다. Windows에서 심볼 링크는 원격 파일 서버에 있는 위치를 참조할 때조차 로컬 시스템에서 처리됩니다. Windows에서는 원격 파일 서버를 참조하는 디렉터리 교차점을 해당 서버 내에서 처리합니다. 따라서 서버에 있는 심볼 링크는 다른 클라이언트 볼륨과 같이 클라이언트에서만 액세스할 수 있는 위치를 참조할 수 있지만 디렉터리 교차점은 참조할 수 없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Windows Vista에서는 파일과 디렉터리 모두에 대해 새로운 심볼 링크 유형을 지원합니다.

심 볼 링크에 내포된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일 시스템 명령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Delete 명령은 링크를 따르는 대신 링크를 삭제하도록 업데이트되었습니다(링크를 따르면 대상이 삭제됨). 그러나 일부 응용 프로그램에서는 심볼 링크를 올바르게 처리할 수 없으므로 심볼 링크를 만들려면 기본적으로 관리자에게만 부여되는 새로운 심볼 링크 만들기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Mklink 명령으로 명령 프롬프트에서 심볼 링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명령 프롬프트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디렉터리 명령은 <SYMLINK>로 플래그를 지정하고 대상을 괄호 안에 표시하여 심볼 링크를 식별합니다(그림 5 참조). 심볼 링크는 Windows 탐색기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바로 가기 화살표로 표시됩니다. 찾기 창에 링크 대상 열을 추가하여 탐색기에서 링크의 대상을 볼 수 있습니다.

원본경로 : http://technet.microsoft.com/ko-kr/magazine/cc162494.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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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tip, Vista, 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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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올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큰 자신의 발전의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으며 올 한해 제가 업무적으로 이루고자하는 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올해의 가장 큰 주제는 나날이 발전하고 혁신을 이루고 있는 개발환경에서 제가 속해있는 조직이 이에 발맞추어 나가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그동안 계속들었는데,  제 자신의 직위를 핑계삼아 남이 바꾸어 주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바꾸어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동료들을 설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우선순위가 아닌 이루고자 하는 순서대로 정리 하자면,

  1. 팀 및 회사의 개발조직내에 형상관리 및 협업시스템의 정의 및 활용성 강화
    현재 소속된 팀에서는 Visual SourceSafe를 이용하여 소스관리를 실시를 하고 있지만, 사실 소스의 보관을 위한 목적이외에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선 이루고자 하는것이 Subversion 또는 Team Foundation Server의 도입 및 이슈트랙킹시스템의 도입 과 각 개발자의 협업 프로세스를 확립하는 것을 두고 있습니다.
    개인별로 소스가 관리되고 자신이 맡은 부분의 소스가 완료되고 난 이후에 소스관리서버로 등록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개발방법을 개발조직 전체가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형태로 바꾸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이 부분이 어느정도 정착이 되면 Team Build 및 Wiki의 도입까지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2. 기술 세미나의 정례화
    현재 저희 조직내에서 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기술관련 사내 세미나를 정례화하고 많은 사람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스스로 자기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공유가 되지 못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시스템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3. Silverlight 및 .NET Framework 3.5, 웹표준을 적용한 프로젝트 진행
    신규 프로젝트로 진행예정인 프로젝트 중 에서 올해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이는 Silverlight 및 .NET Framework 3.5, 웹표준등을 적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스스로 프로토타입 및 비전을 제시하여 아직 ActiveX 및 IE에 종속적인 웹개발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팀원들을 설득해 나갈 예정입니다.
  4. C# 및 Microsoft기반의 기반의 기술에만 얽매이는 것이 아닌 다양한 기술의 접목
    개발 생산성 면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Ruby On Rails 및 Phyton등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기는 힘들 수 있겠지만, 개발자 자신들의 안목과 기술적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기술들을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5. Enterprise 2.0 개념에 부합하는 신규 Groupware 개발 및 출시
    현재 다른 프로젝트에 밀려 하반기로 일정이 잡혀있는 Groupware 신규버전의 개발시 주도적인 역활을 담당하여 Enterprise 2.0에 부합하고, 높은 유연성과 개방성을 가지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아키텍쳐 설계 및 개발에서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이번 년도를 제 스스로도 그렇지만 팀 및 회사의 개발 수준이 한 단계 진일보 할 수 있도록, 항상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하고 솔선수범하여, 타성에 젓어있는 선배 개발자와 길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 후배 개발자들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나 스스로를 다잡기 위해 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2008년 1월 노휘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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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회사에서 사용하던 마우스(Microsoft IntelliMouse Explorer 1.0)를 교체하려고 샀던 Microsoft Intellimouse Explorer 4.0(유선)를 응급실(MS 하드웨어 AS센터)로 보냈습니다.

그동안 계속 마우스, 키보드는 MS껄 사용해온 지라 많은 고민하던 중 저렴한 가격 때문에
Microsoft Comport Curve Keyboard + Microsoft IntelliMouse Explorer 4.0 조합으로 구매를 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윈도우에서 마우스 클릭질이 잘 안되는 겁니다. 힘껏 눌러야 되거나 두번 눌러야 선택이 되거나 하는 현상이 계속 발생하였습니다.
하지만, 워낙 리소스를 많이 먹는 작업을 하고 있었으므로, 리소스 문제이겠거니 하고 불편함을 참고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손가락도 아프고해서 주위에 굴러다니는 생산업체가 어딘지도 알 수 없는 마우스를 꽂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문제가 말끔하게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동안 약 1-2달 동안 손가락을 혹사시켜가면서 사용했던 제가 바보스럽게 느껴지더군요..
바로 MS고객센터에 전화를 했고, 택배로 보내기로 했는데, IntelliMouse Explorer 4.0이 단종이 되었기 때문에 Microsoft Laser Mouse 6000으로 바꿔준다고 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매할려고 했을때 같이 고민을 했던 제품이기도 했고 2만9천원을 주고 샀던 Explorer 4.0보다 약 만원정도 비쌌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제품으로 바꿔준다니 마다할 이유가 없죠..^^;

집에서 사용하는 제품은 Wireless Laser Desktop 6000 v2를 사용하는데, 옵티컬과 레이저는 확실히 차이가 나는듯 하더군요...

사실 MS 하드웨어를 비싼 돈 주고 산 보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제품이 나올때쯤 전모델은 가격이 다운이 되니, 신제품이 출시되고 가격이 다운된 비슷한 레벨의 제품을 구매하시고, 얼렁뚱땅 고장내서 신제품으로 교체하는 방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듯 하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내가 원하는 제품으로 바꿔준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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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6 09:20

두통!!! 그 참을 수 없는 고통 생활로그2007/04/06 09:20

제게는 한번씩(거의 서너달에 한번 꼴, 어쩔땐 일년에 한번 올때도 있죠) 긴장성 두통이라는게 찾아오는데, 그녀석이 찾아오면 거의 엄청난 고통에 거의 사망 직전까지 갑니다.
주위사람들은 편두통이 아니냐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도 편두통과 비슷하지만, 병원에 가보니 편두통과는 다르다네요...

주위에서는 제가 두통 때문에 회사엘 결근했다고 하면, 무슨 두통정도로 결근을 하냐고 해도 저는 그 어떤 고통(제가 이제까지 겪어본)보다도 힘든게 이 두통이라는 놈입니다.
주위의 두통을 겪는 분들보다 제 증상은 좀 심한것 같더라구요...

심하게 두통을 겪으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놈은 어떻게 손 쓸 방법이 없습니다. 일반적인 두통에 사용되는 두통약은 아무리 먹어도 고통을 덜어 주질 못하고, 그렇다고 병원에 가봤자, 그다지 뽀족한 수를 내어놓지 못합니다. 그냥 푹쉬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담배피지말고, 술먹지 마라... 그런 의사들의 말에 더욱 스트레스 받아서 오죠.. 누가 그걸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환경이 허락하질 않는데....

이번 두통은 지난주 일요일부터 시작해서 아직까지 진행중인데 이제 큰 고비는 넘긴듯하고 서서시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중입니다. 하지만, 간혹 밀려오는 고통에 정신이 혼미해지기는 하지만요. 한 이틀이나 사흘 뒤로는 완전한 제정신으로 돌아올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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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18:41

프로젝트 납품일의 압박... 생활로그2007/03/28 18:41

어느 개발자이건 마찬가지 이겠지만, 자신이 맡은 프로젝트의 납품일이 다가 오면, 시간과의 피를 말리는 싸움이 진행되죠..

이번에 저는 2가지 프로젝트가 동시다발적으로 납품일에 걸렸군요..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일주일후로 시한이 다가 오고, 개인적으로 따로 진행하고 있는 알바꺼리 역시 이번주가 마지노선이군요..
그 덕분에 한동안 블로그에 신경을 쓸 시간도 없고(변명인가??) 늦은밤까지 회사에서 개발하고, 집에 들어가선 새벽까지 개발하고 쓰려진후에 아침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하는 생활이 계속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체력적으로 한계가 다가오는 것 같네요.. 프로젝트뿐만이 아니라 이사다 동생유학이다 이런저런 신경쓸 일이 많았던지라, 더욱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듯 합니다.

올해가 밝을때는 올해는 블로깅을 열심히 하는 것을 하나의 새해 목표로 삼았었는데.. 프로젝트다 뭐다 이런저런 일 때문에 그 목표가 흐지부지 되고 있네요..

정말 바쁜시기를 보내고 있고 체력적으로 힘이 들긴 하지만, 종료일이 다가온다는 것은 힘든 시기가 끝날 날도 얼마 안남았음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몇일만 더 고생하면, 좀 편한 날들이 오겠지요... 물론, 이번 프로젝트가 끝나면, 회사에서야 다음 프로젝트가 이미 예약되어 기다리고 있지만, 그나마, 돈이 필요해서 시작한 알바가 끝나면 한숨돌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개발자 분들 그리고, 지금 정신적으로 또는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분들 조금만 더 힘냅시다..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저도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야 겠습니다.

자~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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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0 09:19

MS TechFest 에서 배울점 하나 생활로그2007/03/10 09:19



오늘 ZDNet에서  "MS 테크페스트 2007」에서 소개된 실용화 신기술들" 이라는 글을 읽으면서 MS란 회사 그리고 미국이라는 나라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됐다.

근데 그 이유가 기사의 본문이 아니라 말미의 사족이었다는 점이 생각해보면 재밌다.
기사는 MS 내부 연구부서가 진행한 연구성과를 발표한 자리에 대한것을 보도 한 내용이었지만, 그중에 개와 고양이를 식별하는 기술에 대한 소개에 이어지는 발표회장에 걸려 있었다는 메시지가 참 대단한 회사이고 참 대단한 나라다라는 생각을 하게만들었다.

그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행사가 열리고 있는 MS 기자회견장의 문에는 “MS 테크페스트 2007의 한 전시 부스에서는 실제로 살아있는 고양이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양이 비듬으로 인해 천식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방문객께서는 적절한 예방조치를 취하시도록 권고합니다”라는 메시지가 걸려 있다.
발표회장에서 하나의 기술에 대한 설명을 위해 비치한 소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의 소지를 놓치지 않는 저 통찰력이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 없었다.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우리나라에서는 신경쓰지 않을 만한 정말 사소한 문제에도 소송이 이뤄지고 거액의 합의금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니, 그런 분쟁의 소지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의도만으로 발표장에 저런 문구를 비치하지는 않았겠지만,

저런 정말 작은 하나도 놓치지 않는 MS라는 회사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참가자들이야 IT 전시회에서 오면서 누가 고양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겠는가?
하지만, 그 참석자들중에는 고양이 비듬 알러지 반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라는 정말 간과하기 쉬운 문제도 놓치지 않고, 회사를 위해서 또 참석자를 위한 정말 세세한 곳까지의 배려를 할 수 있는 직원들이 있으므로 IT업계 1위의 위치를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만일 우리나라에서 저런 일이 있을때 어느 과연 어느 기업에서 저런 조치를 할 수 있을지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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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5 22:17

그분이 왕림하실려나.... 생활로그2007/02/05 22:17


요즘 먹고 살기가 힘에 부쳐서리.. 신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더니.. 오늘 신의 목소리가 자꾸 귓가를 맴돌고 있다..

디지털기기에 대해서는 그다지 욕심이 없는 편인데 이넘(Cowon iAudio D2 DMB 4G)을 발견하고 한눈에 뽕 가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쁜것~

사실 그동안 mp3도 없었고(집에서 회사까지 걸어서 15분 이면 문에서 문까지 충분하므로, 귀에 꽂고 들을 시간도 없을 뿐더러, 꼭 들을 일이 있으면 휴대폰에 있는 기능으로 충분했으니깐...), pmp 이런건에는 관심도 전혀 없었다..

하루종일 PC와 함께 생활하므로, 그다지 필요성을 느낀적이 없었다..(대신 PC에 대한 욕심은 있는 편이다.)

아~ 간혹 고향내려갈때 지루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서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긴 하지만, 버스나 기차에 오르면 바로 꿈나라로 가거나, 잠도 않오면 준비해간 시시껄렁한 책으로 시간을 보내면 되므로, 구매하기 위한 실제적인 액션까지 돌입해본 적이 없는데..

지난달 유학간 동생 전자사전 할부도 아직 마무리를 못했는데.. 신의 목소리에 정신이 혼미할 지경이다. 이번달에는 설날도 있지 않은가..

다음달에 집도 옮겨야 하고 돈이 들어갈때가 너무나도 많은데, 어떻게든 이를 꽉 깨물고 참아야 하겠지만, 옆에서 누가 옆구리를 쿡~ 찌르면 바로 질러버릴 것 같다.....

이 시험에서 이길수 있도록 해주십시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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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결혼을 해야하는 나이에 왔고, 조만간 결혼을 하고 싶기도 한데.. 물론 결혼할 여자를 먼저 만나야 겠지만..^^;
요즘은 사실 결혼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는것이 무섭다. 내 나이또래의 남자들은 대부분 이렇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물론 집에서 집 한채 떡하니 사줄 수 있거나, 잘나거나 알뜰해서 벌써 집을 장만할 몫돈을 마련해 둔 사람이라는 그런 걱정을 안하겠지만,
나처럼 돈없고, 부모덕 볼 수 없어 모든걸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그렇지 않을까 싶다.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부동산"이라는 녀석때문이다.
결혼을 하면 자고, 먹고, 휴식을 취할 집이라는 녀석이 필요한데.. 이 넘들의 가격은 내가 넘보지 못할 정도로 너무 아득한 곳에 있기 때문이다.

혼자 살때야 작은 방의 월세방에 살아도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결혼을 하고서도 월세방을 전전하기에는 행복하게 살게 해주겠노라고 결혼한 배우자에게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스러울  것 같다. 물론 사랑으로 극복하면 된다고 생각 할지도 모르겠지만, 현실을 그리 낭만적이지 못하니 말이다.

불과 2-3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생각이 어려서(?) 집이란것은 "주거"라는 개념이었다. 하지만, 이미 집이란 것은 주거가 아니라 "재테크"가 되었고, 덕분에 우리나라 집값은 일반 서민들은 넘볼 수 없을 만큼 높아져버렸다.. 집으로 연봉의 2-3배 되는 수익을 올리는 사람이 비일비재하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박탈감만 커져간다.

그래서, 요즘에는 일본처럼 버블붕괘가 일어나서 집값이 반값으로 떨어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선량한 피해자가 많이 생기겠지만, 집으로 돈벌려고 생각했던 사람들을 폭삭 망하게 만들어 버리고싶다는 생각 때문이다. 물론 그렇게 되면 나 자신도 먹고 살기가 팍팍해 지거나, 최악의 경우 일자리를 잃게 될지도 모르지만,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듯이 다른사람 집가지고 앉아서 자산을 늘여가는 것에 대한 시기심이 더욱 큰것이 사실이니깐 말이다.(나쁜놈이다 나란 놈은)

몇일 전 TV를 보니 이번 부동산 정책때문에 20-30대의 내집마련의 꿈은 더욱 더 요원해졌다고 한다. 대출금리는 올라가고, 대출한도는 줄어들었으니 큰 돈을 가지지 않은 젊은사람들의 주택마련이 그만큼 힘들어지고, 결혼을 갓 했거나 얼마되지 않은 젊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아이가 없으므로 우선순위에서도 밀린다.

안그래도 먹고 살기도 힘든 젊은 사람들을 왜 이렇게나 힘들게 만드는 것인가?
시장경제의 원리상 돈 있는 사람들이 대접받는 것이 당연하지만, 이제 청운의 꿈을 안고 열심히 직장생활을 해서 성공이란 것에 대한 도전을 하고 있는 젊은이들, 그리고 서민들이 적어도 먹고, 자는 것에 대한 걱정은 조금이라도 줄여줘야 하지 않는가?

부동산은 움직이지 않는 재산이다. 가격에서 거품이 빠지고, 안정화 되어서, 좀 움직이지 않고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돈을 모아 가면서 집마련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을 수 있지 않겠는가? 자고 나면 올라 있는 부동산값에 아끼고 절약해서 돈을 모아도 집을 사기위한 금액은 점점 멀어져만 가서는 평생 모아도 집마련은 힘들고 박탈감만 커질 뿐이지 않는가?

돈이 많아서 주체를 못하는 부자분들! 제발 집에서는 손을 때주시면 고맙겠소..돈은 제발 주식이나 다른데 투자해서 벌어주시오.
잘 나신 나랏님과 그 밑의 말로만 국민을 위하는 공무원님들! 그 잘난 머리로 머하시는게요? 나오는 정책마다 안정은 커녕 청정부지로 치솟게만 만드는데, 당신이 집이 없어도 이렇게 하겠소? 우리들은 정말 절실하다오..
제발, 저같은 사람도 좀 맘편하게 먹고 자고 쉴수 있도록 해주시오. 내년에는 얼마나 올려달라고 할까하는 걱정에 잠도 편이 못자는 사람들이 불쌍하지도 않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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